포스코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에 짓는 '더샵 신부센트라'의 견본주택을 지난 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 59~150㎡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두정지구는 1호선 두정역과 인접해 있고, 신부동과 두정동 사이 입지로 교토으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진출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지역민들의 관심도 높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며, 같은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및 충남, 대전, 세종시 거주자면 세대주와 보유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주방 평면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실내 정원을 꾸밀 수 있는 '바이오필릭테라스'(유상)와 대면형 주방, 독립형 다이닝 등 '프리미엄 키친'(유상)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밖에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를 추가 설치하고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 승강기 내부 살균 조명 설치 등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천안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까다롭지 않은 청약 조건에 추첨제 물량이 포함돼 있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