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이 지난 14일 제주신라호텔 직원식당에서 각 식당의 메뉴로 구성된 특식을 호텔신라 임직원들에게 중식으로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식 제공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을 지원하고 있는 신라호텔 직원에 대해 식당주들이 보답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추진됐다.
식당주들은 코로나19 속에서 이뤄진 지원에 대해 신라호텔 임직원에게 식사로 보답하고, 신라호텔 직원들은 식당주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2014년부터 제주에서 맛있는 제주만들기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요리, 시설, 서비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호텔신라 TF(태스크포스)팀이 조리법, 서비스 교육을 지원하고, 주방 설비를 비롯한 식당 시설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해 영세식당 자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한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지난 14일 제주신라호텔 직원식당에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과 함께 맛있는 제주만들기 메뉴로 구성된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텔신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