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어워즈는 PR 분야 최고 권위 기관인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북미·유럽·아시아 태평양·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PR기업, 프로젝트,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세이버 어워즈 아태 지역에는 2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1932년 제주해녀항쟁을 재조명한 '2021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을 출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일상적인 굿즈에 AR필터 및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기획과 역사의식을 고취시켜 밀레니얼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가 함께한 올해 광복절 캠페인에서는 하와이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선정, 게임형 콘텐츠를 개발했다. 양사는 고객들의 자발적 공유와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5000만원을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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