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투시도.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와 충청남도개발공사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조성된다. 지역 주거 선호도가 높은 탕정지구 입지에 e편한세상의 특화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건립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기관추천,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85%에 해당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할 전망이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아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탕정지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 가치도 높다"고 전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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