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빠르고 다이내믹한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증강현실, 마임, 드로잉 등의 표현 방식과 함께 이은결만의 독특한 연출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일루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20년간 마술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이은결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마술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매직 콘서트와 일루션 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은결의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듯 일루션 아트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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