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인피니트는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파트너사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7월 중국 게임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 서비스 운영사는 중국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아이드림스카'가 맡았다.
원작 IP를 그대로 계승해 18명이 루미아섬에서 생존을 위해 탐색, 제작, 사냥, 전투를 하는 핵심 게임 플레이를 그대로 구현한다.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모바일 버전에서도 볼 수 있으며 장비 제작, 야생 동물 사냥 등 다양한 성장 요소들도 그대로 구현해 전략적 풍부함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PC 온라인 버전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탐색, 제작, 사냥,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느끼되 조작의 편의성을 최대한 제공하는 것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전투뿐 아니라 탐색, 제작 등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인 만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일부 과정들의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아이드림스카이 측은 "현재 개발은 70%까지 완료된 수준"이라며 "연내 CBT(비공개시범테스트)가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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