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2주기를 하루 앞둔 전날 경기 양평의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했다. 안데르센 묘원은 정인이를 비롯한 어린이들을 무료로 안치해 주는 시설이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13일 정인이 1주기 때는 묘역 방문 제안에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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