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제일약품과 베올리아는 용인 백암 생산공장의 에너지 최적화 및 그린 전기 생산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노후설비 교체투자로 기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이고, 에너지 비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올리아와 용인에 위치한 생산공장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ESG 경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185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베올리아는 생태 전환의 글로벌 벤치마크로 수처리부터 에너지 관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설계 및 제공 등 탄탄한 친환경 사업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2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약 384억유로(한화 약 52조원) 매출을 기록하며 45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질일드(Gilles Hild) 베올리아코리아 에너지 총괄은 "베올리아는 제일약품이 목표로 하는 ESG의 환경부문의 전문 기업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대한 첫 파트너십 구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일약품과 함께 물, 폐기물 재활용 분야로도 확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ESG 경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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