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KPCAShow 2022 한국공대 부스를 방문한 정철동 KPCA협회장과 양향자 의원.<한국공대 제공>
지난달 열린 KPCAShow 2022 한국공대 부스를 방문한 정철동 KPCA협회장과 양향자 의원.<한국공대 제공>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 공용장비지원센터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켄벤시아에서 열린 'KPCAShow 2022'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KPCAShow 2022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PCB 및 반도체패키징 전문 국제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LG이노텍, 삼성전기를 비롯한 국내외 18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 및 장비를 선보였다.

한국공대 공용장비지원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PCB 연구개발현황, 장비활용 우수사례, 보유장비 소개, 센터 및 대학소개, 마이크로전자제조산업 기업협업센터(MEMI ICC) 성과 보고를 전시했다. 한국공대 부스에는 정철동 KPCA협회장(LG이노텍대표)와 국회 반도체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양향자 의원 등이 방문해 이희철 센터장의 센터 소개 및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철 한국공대 공용장비지원센터장은 "PCB 및 반도체패키징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는 만큼 우리 센터도 장비활용 및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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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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