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0대 여성 A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초반 B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B씨는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혼자 살던 A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와 사흘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지난 10일 오후 4시 40분쯤 출동해 A씨의 집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이미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와 B씨는 이웃 주민으로 평소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차량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지만, 수사팀의 추적에 붙잡혔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광주 서부경찰서 [연합뉴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70대 여성 A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초반 B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B씨는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혼자 살던 A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와 사흘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지난 10일 오후 4시 40분쯤 출동해 A씨의 집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이미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와 B씨는 이웃 주민으로 평소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차량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지만, 수사팀의 추적에 붙잡혔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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