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10월 2주차 은행권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연 1000만원 납입 기준) 최고 우대금리는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으로 최고 연 4.55%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100만원 이상 예치해야 하고 모바일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이어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헤이(Hey)정기예금'이 각각 최고 연 4.50%, 연 4.30% 금리를 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헤이(Hey)정기예금'은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우대조건이 없다. 10만원 이상 2억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고, 1인 합산 최대 2억원까지 다계좌도 가능하다. 수협은행은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고 1.15%포인트까지 올린 바 있다.
저축은행 중에선 DB저축은행의 'M-정기예금'이 최고 연 4.51%를 제공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모바일전용인 'M-정기예금'은 DB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이나 SB톡톡+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창구 가입은 을지로입구역, 수유역, 삼성역, 목동역,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2순위도 DB저축은행의 'M-Dream Big 정기예금'이 차지했다. 연 4.40%를 제공하는 해당 상품은 모바일뱅킹 전용이다.
뒤를 이어 MS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연 최고 4.36%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기준 평균금리는 연 3.94%로, 대부분 연 4%대 초반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