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지난 2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과 함께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브런치북을 AI VOD 클래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작가가 직접 출연·제작·편집할 필요 없이 AI(인공지능) 보이스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클래스를 열 수 있다. 한 달 여의 응모기간 동안 브런치북 3500여편이 응모됐고 이 중 8편이 최종 선정돼 클래스로 만들어졌다.
수상작은 △글로벌 기업에서 배운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 인사이트 △입문부터 심화, 한큐에 끝내는 ETF의 세상 △메모가 삶을 바꾼다! 메모에 관한 모든 것 △말만 다르게 해도 인생이 바뀐다! 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재무제표 숫자를 무기로 만들기 △선택 받는 기업의 비밀! 고객경험디자인 프로세스 A to Z △CX 일잘러 선배의 비법! 젊은 CX기획자를 위한 고객경험 실무 가이드 △회사 다니며 내 콘텐츠로 전문가 되기 등 경제, 데이터, 비즈니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오성진 카카오 스토리기획파트장은 "AI VOD라는 새로운 창작 활로를 제공해 브런치 작가와 독자를 연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석의 브런치북이 다양한 2차 저작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