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트 제공.
메타비트 제공.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인 메타비트가 국내외 플랫폼 4곳을 통해 내달 7일까지 거버넌스 토큰 '비트'(BEAT)의 가상자산공개(IDO, Initial Dex Offering)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글로벌 IDO 플랫폼 토큰소프트(TokenSoft)를 시작으로 28일 국내 최대 코인 커뮤니티 코박(CoBak), 29일 레드 카이트(Red Kite), 10월 4일 커뮤니터스(Kommunitas)에서 IDO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토큰소프트는 100만명 이상 유저를 보유한 런치패드 플랫폼이다. 아발란체(Avalanche), 그래프(Graph), 테조스(Tezos) 등 유명 프로젝트의 IDO를 진행해 지금까지 총 400억달러 이상을 모금하는 데 도움을 줬다.

토큰소프트에서 이뤄지는 BEAT토큰 IDO는 프라이빗 라운드(Private Round)와 퍼블릭 라운드(Public Round)로 나눠 진행된다.

프라이빗 라운드는 한국시간 27일부터 30일까지 약 72시간 동안 진행되며, 퍼블릭 라운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참여 가능하다.

코박은 2018년 오픈한 암호화폐 커뮤니티로 메타비트와 함께 첫 글로벌 IDO를 진행한다. IDO 참여 가능 기간은 28일 오전 11시부터 29일까지 오전 11시까지다.

폴카 파운드리의 세계 5위 IDO 런치패드 플랫폼 레드 카이트에서의 IDO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터스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IDO는 10월 4일 한국 시간 기준 오후 6시부터 전량 소진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BEAT 토큰은 10월 중순 론칭 예정인 K-POP NFT 플랫폼 메타비트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BEAT를 통한 다양한 NFT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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