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대전 서구 용문동 일원에 짓는 '둔산 더샵 엘리프'를 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3개동, 2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8~84㎡ 19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 역세권 단지로, 계룡로와 도산로가 접해 있어 대전 전역 이동이 수월하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를 추가 설치하고,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스템도 함께 조성된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을 대표하는 중심 생활권 내 27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데다 백화점, 대학병원, 관공서 등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며 "대전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평면, 마감재, 조경 등 상품도 차별화했다"고 전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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