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시장이 경기 침체 우려로 28일 오전 또다시 출렁이고 있다.
코스피는 2.5% 넘게 급락해 재차 2200선 아래로 내려갔고, 환율은 하루 만에 반등해 13년 6개월 만에 1440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6.07포인트(2.52%) 내린 2167.79를 나타냈다.
장중 연저점 경신은 물론 2020년 7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에 장중 1440원을 돌파했다.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16일(고가 기준 1488.0원) 이후 처음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200선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는 2.5% 넘게 급락해 재차 2200선 아래로 내려갔고, 환율은 하루 만에 반등해 13년 6개월 만에 1440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6.07포인트(2.52%) 내린 2167.79를 나타냈다.
장중 연저점 경신은 물론 2020년 7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에 장중 1440원을 돌파했다.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16일(고가 기준 1488.0원) 이후 처음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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