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차세대 항공기 B787-9 드림라이너 2호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2호기를 들여온 이날부터 내달 31일가지 인천~LA 노선의 항공권을 이코노미석 기준 최저 87만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한다.

또 프리미엄 해외 여행 플랫폼 서비스인 '더라운지'를 제공하는 이브릿지와 제휴해 인천국제공항 내 스카이허브, 마티나 라운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다음 달부터 본격 확대되는 신규 노선 운항에 금일 2호기에 이어 3호기의 투입 또한 준비하고 있다"며 "중장거리 노선에서 더욱 빛날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에어프레미아 B787-9 2호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B787-9 2호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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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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