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을 위해 1억5000만원 기부
신협중앙회와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빈순애 강릉단오제 보유자, 안치용 한지장 보유자, 최응천 문화재청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동식 선자장 보유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와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빈순애 강릉단오제 보유자, 안치용 한지장 보유자, 최응천 문화재청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동식 선자장 보유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가 문화재청과 지속가능한 문화재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이날 전통문화의 계승과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총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020년 11월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약정은 기존 협약의 추가 협력사업으로써 전승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공방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승 공간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후대에 문화유산을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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