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악축제 포스터.  <사진=서울시>
2022 서울국악축제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가을을 맞아 그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축제 행사들을 대면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음달까지 주말마다 '축제 모드'에 돌입한다. '예술이 흐르는 가을, 음악이 흐르는 서울, 전통이 흐르는 오늘'의 세 가지 테마로 나눈 다채로운 가을 축제 총 10개가 예정됐다.

예술 관련 행사는 △2022 서울비보이페스티벌(24일) △서울거리예술축제(9.30~10.2)가 열리고, 거리 예술축제의 특별프로그램으로 한강노들섬오페라 '마술피리'(10월 1·2일)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도 선보인다.

이밖에 음악 테마의 '2022 서울국악축제',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과 전통 테마 '정동야행', '한양도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서울무형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3년 만에 가을 축제를 전면 대면으로 개최하게 된 만큼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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