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지난 7월 한 달간 라이프 스타일, 핀테크, AI·데이터·소프트웨어 등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6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 스타트업은 총 743개로, 지난해 702개 대비 5.8%(41개) 증가했다.
6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스타트업은 KB국민카드 프로그램 담당 실무부서, 공동운영사인 'N15파트너스'와 함께 각 기업별로 집중 워크숍을 통해 스타트업이 제안한 사항 외에 추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업 사항을 논의한다.
KB국민카드는 이들 스타트업과 △각종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신규 서비스·신사업 △데이터 활용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퓨처나인 파트너사로 참여한 KB캐피탈, 현대건설, 현대이지웰, 현대드림투어, DB손해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연계도 추진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과 진정성 있는 협업과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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