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LD화학 공장부지에 연간 22만t 규모의 ABS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DL이앤씨가 설계부터 기자재 구매, 시공, 시운전 업무까지 수행한다.
LG화학은 현재 ABS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회사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ABS는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충격과 열에 강하고 우수한 성형성을 갖고 있어서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자동차 소재에 주로 쓰인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디지털 혁신과 BIM 기반의 설계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굳건히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플랜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