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의 'KBSTAR TDF2030/2040/2050액티브'는 목표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자동 조정하는 자산 배분형 ETF로, 글로벌 원자재·리츠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한다. 이미 상장된 TDF ETF는 삼성자산운용 3종목, 키움자산운용 3종목, 한화자산운용 4종목 등 총 10종목이다. 기존 TDF 상품은 '주식+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형태의 상품임에 비해 이 상품은 글로벌 원자재·리츠 등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은 국내 최초로 매달 나스닥100 지수 콜옵션을 매도해 수취하는 프리미엄을 분배금 재원으로 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ETF다.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주가 하락 시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포트폴리오 수익률 하락분이 상쇄되고, 주가가 횡보 또는 상승할 시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매월 인컴수익 창출 효과가 있다.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글로벌D램반도체iSelect'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중 D램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생산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D램에 국한해 투자하는 상품으로는 이 ETF가 최초다. 이들 5종목이 상장되면 국내 ETF 상장 종목은 총 620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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