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은 이집트 여행 최적기인 2023년 1월 6일·13일·20일·27일과 2월 3일 등 매주 금요일 5회 인천에서 출발한다. 이집트는 1년 내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 계절상 겨울인 1∼2월이면 평균기온이 15∼25도 정도 낮아져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대한항공 직항이기 때문에 이집트 수도 카이로까지는 기존 경유 노선(약 16시간)보다 4시간 짧은 약 12시간 소요된다.
뜨거운 태양과 황금빛 사막, 신비로움을 간직한 고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는 처음 방문한 사람과 이집트를 여러 번 경험한 사람들까지도 입을 모아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는 최고의 장소다.
이번 이집트 전세기는 품격 플러스, 품격, 정통, 나일크루즈 등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급의 월드체인 특급호텔 숙박과 럭셔리 디럭스급 나일강 크루즈 탑승을 하며 이집트 대표 도시와 유적지를 방문하는 품격플러스 상품, 엄선된 5성급 체인 호텔 숙박 및 국내선 2회 이용, 후르가다 휴양 등이 포함된 품격 상품, 그리고 5성급 호텔 숙박과 후르가다 휴양, 5성급 크루즈 탑승이 포함된 정통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집트 여행의 볼거리는 다양하며 방문할 이유는 참으로 많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건축물인 피라미드와 이를 지키는 스핑크스가 대표적이다. 수천년 전에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당시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의심이 될 정도다. 풍요로운 농산물을 고대 이집트 사람에게 선물한 나일강을 따라 늘어선 마을에는 고대 이집트의 신화를 품고 있는 신전과 유적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또한 이집트 19왕조의 람세스 신전이라 불리는 아부심벨도 빼놓을 수 없다. 거대한 사암층을 뚫어서 람세스 2세 입상 4개를 조각한 아부심벨 대신전과 제1 왕비였던 네페르타리 신전은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이집트 문명을 제대로 체험하고 진짜 이집트를 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룩소르를 필히 방문해야 한다. 피라미드 빼고 모든 유적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곳에는 문화 유적이 빼곡히 차 있어 거대한 야외 박물관이라는 별칭도 생길 정도다. 룩소르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동안과 서안으로 나뉘는데 해가 뜨는 동쪽의 동안은 산 자들의 땅이라서 카르나크 같은 신전이 있고 서쪽의 서안은 죽은 자들의 땅이라고 해서 왕가의 계곡 등 주로 무덤이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홍해 연안에 위치한 후르가다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러 세계 각지에서 몰려오는 휴양지다. 후르가다 해변에서 바닥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바다를 바라보며, 코로나와 반복되는 일상으로 그간 지쳤던 마음을 편안히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상품별로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가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표를 꼭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거나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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