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를 열었다. 왼쪽부터 KB증권 김성현 사장, KB증권 박정림 사장, 광고모델 이영애,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KB국민은행 이재근 은행장, KB국민은행 최재영 전무.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이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를 열었다. 왼쪽부터 KB증권 김성현 사장, KB증권 박정림 사장, 광고모델 이영애,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KB국민은행 이재근 은행장, KB국민은행 최재영 전무.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은 13일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기념식은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인한 재난 상황을 고려해 내부 행사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이자리엔 KB 프라이빗뱅킹 20년 장기 거래 고객, 'KB GOLD&WISE the FIRST' 광고모델 이영애,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KB GOLD&WISE the FIRST'는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구성된 총 9층 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다. 15개의 고객상담실과 1400여 개의 최신식 대여금고를 갖추고 있으며, 센터 전체 내부 공간은 '책과 예술(Book&Art)'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KB GOLD&WISE the FIRST'는 KB국민은행, KB증권 프라이빗 뱅커들과 투자·세무·부동산·법률·신탁 등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 원팀을 이뤄 고객에게 서비스한다. 고객들은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KB금융그룹 House view'에 기반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도 할 수 있다.

또 'KB형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개인자산을 포함한 법인·재단 등 본인의 모든 자산에 대해 '부의 증식·이전·가업승계'까지 고려한 '신탁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업대출 및 개인대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윤 회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오랜 기간 준비해 'KB GOLD&WISE the FIRST'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고의 가치를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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