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대학 일본연구센터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의 구축을 위해 일본에서 세계로 강한 메시지를 계속 발신하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소개했다.
유 작가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피해 주민의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2015년 4월 가나가와현에서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로 이주했다.
그는 일본어 소설인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를 영어로 번역한 'Tokyo Ueno Station'으로 지난 2020년 미국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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