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가 1회 충전 시 500㎞에 가까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5인승 SUV '올-뉴 2024 이쿼녹스 EV'를 북미 시장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쿼녹스 EV 출시를 통해 풀 사이즈 픽업트럭(실버라도 EV), 중형 SUV(블레이저 EV), 소형 SUV(볼트EV·EUV) 등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이쿼녹스 EV는 GM 자체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300마일(483㎞) 주행 가능하며, 150㎾급의 DC(직류) 급속 충전 시에는 10분 충전으로 약 70마일(113㎞) 주행 가능하다.
전륜구동 기준으로는 최대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3.5㎏·m의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eAWD 시스템의 경우 최대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7.8㎏·m의 힘을 발휘한다.
이 모델에는 세이프트 어시스트(자동긴급제동, 전방출동 경고·전방거리 감지시스템, 전방보행자감지·제동시스템, 차선유지보조·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인텔리빔 등의 안전보조장치), 후방주차보조, 자동제동장치, 운전석시트 햅틱경고, 후방자동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스티어링 보조 등이 탑재했다.
특히 업계 최초 핸즈프리 운전 보조기술인 슈퍼 크루즈가 탑재돼 미국·캐나다 내 도로에서 40만 마일(64만3738㎞) 이상의 핸즈프리 운전 지원이 가능하다.
이쿼녹스 EV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2RS 모델을 시작으로 내년 가을에 북미 시장에 출시되며, 세부사항과 주문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한국GM은 볼트EV·EUV를 포함해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쉐보레 올 뉴 2024 이쿼녹스 EV. 한국GM 제공
쉐보레 올 뉴 2024 이쿼녹스 EV. 한국GM 제공
쉐보레는 이쿼녹스 EV 출시를 통해 풀 사이즈 픽업트럭(실버라도 EV), 중형 SUV(블레이저 EV), 소형 SUV(볼트EV·EUV) 등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이쿼녹스 EV는 GM 자체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300마일(483㎞) 주행 가능하며, 150㎾급의 DC(직류) 급속 충전 시에는 10분 충전으로 약 70마일(113㎞) 주행 가능하다.
전륜구동 기준으로는 최대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3.5㎏·m의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eAWD 시스템의 경우 최대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7.8㎏·m의 힘을 발휘한다.
이 모델에는 세이프트 어시스트(자동긴급제동, 전방출동 경고·전방거리 감지시스템, 전방보행자감지·제동시스템, 차선유지보조·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인텔리빔 등의 안전보조장치), 후방주차보조, 자동제동장치, 운전석시트 햅틱경고, 후방자동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스티어링 보조 등이 탑재했다.
특히 업계 최초 핸즈프리 운전 보조기술인 슈퍼 크루즈가 탑재돼 미국·캐나다 내 도로에서 40만 마일(64만3738㎞) 이상의 핸즈프리 운전 지원이 가능하다.
이쿼녹스 EV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2RS 모델을 시작으로 내년 가을에 북미 시장에 출시되며, 세부사항과 주문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한국GM은 볼트EV·EUV를 포함해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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