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가 7일 서울시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 : 레전드의 귀환'에서, 듀스 멤버 고(故)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승씨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은 오는 10월 TV CHOSUN에서 방송예정인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 '아바드림'에 출연하는 고 김성재의 아바타를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이다. 연예인 IP를 활용해 아바타를 생성하는 마블 스튜디오 방식의 사업을 구현하며, 연예인 IP를 메타버스 아바타화 하여 방송, 음원, 웹드라마, 콘서트에 활용하는 등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진행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최근,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CJO(Chief?Journey?Officer)로 선임됐다. 김상균 교수는 메타버스 분야 학문적 권위자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수의 대학, 기업, 공공기관에서 로보틱스, 산업공학, 인지과학, 교육공학 등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 및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김상균 교수를 CJO로 선임한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최고행복책임자)는 "메타버스 기업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데, 고인이 된 유명인을 아바타로 되살리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고인이 되신 송해 선생님을 비롯해 듀스의 김성재, 배우 김자옥 등을 아바타로 재현해냈다"라며 "왜 부활시켜야 하는지,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등 회사의 가치 철학적인 고민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줄 CJO로 선임했다"고 선임이유를 설명했다. CJO로 선임된 김상균 교수는 "CJO는 Journey라는 단어 그대로, 메타버스로 향하는 여정을 비춰주는 동반자의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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