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멤버 고(故)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승씨가 7일 서울시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1 : 레전드의 귀환'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은 오는 10월 TV CHOSUN에서 방송예정인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 '아바드림'에 출연하는 고 김성재의 아바타를 공개했다. 김성재 아바타는 히트곡 '말하자면' 특유의 무대의상인 아이스하키 복장, 큼지막한 아이스하키 장갑, 방한 마스크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18일에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강원래의 아바타 '아바(AVA) 강원래'를 공개하기도 했었다. 22년 만에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다리로 춤을 추는 등의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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