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HMR) 기업 프레시지는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싱가포르 식품 박람회'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약 3500곳과 바이어 약 5만5000명이 참가한다.

프레시지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생산한 간편식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육볶음, 소불고기, 부대찌개, 매운닭갈비 4종으로 1인가구 비중이 높은 현지 특성을 고려해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제품으로 기획해 선보인다.

프레시지는 지난 7월부터 현지 대표 이커머스 채널인 '쇼피', '라자다', '큐텐' 3사에 상품을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지 원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산 제품을 20종까지 점진적으로 늘려 동남아 주변국까지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찬호 프레시지 해외 수출 담당자는 "프레시지의 간편식 기획,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한식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싱가포르 식품 박람회'에 설치된 프레시지 부스. <프레시지 제공>
'싱가포르 식품 박람회'에 설치된 프레시지 부스. <프레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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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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