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캐나다의 식용 곤충기업인 아스파이어 푸드그룹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대체 단백질산업과 식용곤충 소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스파이어 푸드그룹은 자사 제품의 한국 내 판매 회사로 롯데제과를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아시아 등 다른 시장으로도 대체 단백질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식용곤충 소재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스파이어 푸드그룹은 2016년 설립됐으며, 귀뚜라미를 재료로 한 단백질 분말 제품과 반려동물의 사료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10년 뒤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은 곤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식용 곤충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당사는 식용곤충 산업에 큰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곤충 단백질 시장은 2020년 기준 2억5000만달러 규모다.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27.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롯데제과 CI. <롯데제과 제공>
두 회사는 대체 단백질산업과 식용곤충 소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스파이어 푸드그룹은 자사 제품의 한국 내 판매 회사로 롯데제과를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아시아 등 다른 시장으로도 대체 단백질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식용곤충 소재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스파이어 푸드그룹은 2016년 설립됐으며, 귀뚜라미를 재료로 한 단백질 분말 제품과 반려동물의 사료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10년 뒤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은 곤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식용 곤충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당사는 식용곤충 산업에 큰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곤충 단백질 시장은 2020년 기준 2억5000만달러 규모다.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27.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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