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는 틱톡과 손잡고 숏폼 마케팅 지원 서비스 '틱톡 채널'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틱톡 채널은 온라인 사업자가 상품정보와 광고 설정값을 틱톡에 자동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브랜드 자체 콘텐츠나 크리에이터의 동영상을 틱톡 추천 피드 내 광고로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고 소진 비용, 광고 노출, 클릭 수, 전환, 클릭률 등 광고 성과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틱톡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동남아, 호주,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다. 카페24는 온라인 사업자들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명 이상인 틱톡의 글로벌 이용자를 고객으로 유입해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온라인 사업자가 유행에 민감한 Z세대(1990년대 중반~ 2000년대 초반 출생)가 즐겨 찾는 틱톡에서 손쉽게 자사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