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코리아는 산하 브랜드인 지프, 푸조, DS오토모빌 고객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산하 브랜드인 지프, 푸조, DS오토모빌 고객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산하 브랜드인 지프, 푸조, DS오토모빌 고객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지프의 대표적인 대고객 행사 '카페데이'는 푸조와 DS 브랜드로 확대한다. 이달에는 기존 월 1회만 운영되던 '카페데이'를 2회로 늘렸으며, 전 차종 시승 기회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금융 혜택의 경우 지프는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77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099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 차량 구매시 차종에 따라 오토사이드스탭, 골프백 등을 제공하며 전시장 방문 후 시승을 진행할 경우 캠핑의자도 준다.

푸조의 경우 월 30만원대, DS오토모빌은 월 40만원 대로 구매 가능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 할부 납입금을 최소화 한 60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수금 35%를 납입하면 푸조 뉴 308·2008·3008은 월 30만원대, 푸조 5008·508은 월 40만원 대에 구입 가능하다. 같은 조건으로 DS오토모빌의 DS 4와 DS 7은 월 40만원 대에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또 산하 브랜드(지프,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 크라이슬러, 피아트, 닷지)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폭우로 인해 침수됐거나 관련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기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수리에 적용되는 자기부담금(최대 50만원)을 지원해 준다.

침수·수해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고객들이 지프·푸조·DS 차종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7%를 현금 지원하고, 기존 고객도 브랜드에 상관없이 지프·푸조·DS 차종을 재구매하는 경우라면 최대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 즉시 차량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대기기간 없이 바로 신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즉시출고' 정책을 유지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고객 유치와 동시에 기존 고객들의 안전과 재산이라는 유무형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사항을 한 발 앞서 마련하는 등 각 시기에 적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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