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프의 대표적인 대고객 행사 '카페데이'는 푸조와 DS 브랜드로 확대한다. 이달에는 기존 월 1회만 운영되던 '카페데이'를 2회로 늘렸으며, 전 차종 시승 기회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금융 혜택의 경우 지프는 차량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77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099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 차량 구매시 차종에 따라 오토사이드스탭, 골프백 등을 제공하며 전시장 방문 후 시승을 진행할 경우 캠핑의자도 준다.
푸조의 경우 월 30만원대, DS오토모빌은 월 40만원 대로 구매 가능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 할부 납입금을 최소화 한 60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수금 35%를 납입하면 푸조 뉴 308·2008·3008은 월 30만원대, 푸조 5008·508은 월 40만원 대에 구입 가능하다. 같은 조건으로 DS오토모빌의 DS 4와 DS 7은 월 40만원 대에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침수·수해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고객들이 지프·푸조·DS 차종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7%를 현금 지원하고, 기존 고객도 브랜드에 상관없이 지프·푸조·DS 차종을 재구매하는 경우라면 최대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 즉시 차량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대기기간 없이 바로 신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즉시출고' 정책을 유지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고객 유치와 동시에 기존 고객들의 안전과 재산이라는 유무형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사항을 한 발 앞서 마련하는 등 각 시기에 적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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