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앞면은 득점왕을 확정한 23번째 골을 기록한 후 팀 동료들과 환호하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뒷면에는 축구화를 신은 손흥민 선수의 발과 함께 서명을 담았다.
사각 형태의 금메달(소비자가격 385만원) 300개와 백금메달(275만원) 500개, 원형 은메달(19만8000원) 1500개 등 총 2300개가 출시된다. 모두 99.9% 순도에 중량은 31.1g이다.
메달 판매방식은 조폐공사 최초로 추첨이 도입됐다. 다음 달 2일까지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종류별로 1인당 1개씩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5일 추첨한 뒤 2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낙첨자 환불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손흥민 선수의 뜻에 따라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후원될 예정이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손흥민 선수가 골든부트 수상으로 우리나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것을 기념해 메달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빛낸 인물, 문화콘텐츠 등을 담은 기념메달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혜현기자 moon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