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업체 피플카는 '클린 카셰어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량 내 공기질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피플카는 이달부터 에어딥(AirDeep)의 인공지능 공기질 진단 서비스 '에어딥-카'로 흡연 상황, 미세먼지 농도, 화재 등 차량 실내 공기질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쾌적한 카셰어링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딥-카는 공기 중의 성분을 감지해 몇 분 내로 분석이 가능하고, 일반 연초와 전자담배 흡연까지 구분할 정도로 탐지 정확도를 갖췄다.

피플카는 우선 100대 차량에 에어딥-카를 장착해 공기질을 관리한 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피플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서비스 제공기업인 에어딥과 공기질 진단 솔루션을 운영한다.

피플카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등의 전기차를 비롯해 기아 K8, 신형 카니발, 셀토스나 쌍용 토레스와 같은 신차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당 평균 1.5회 이상의 차량 내ㆍ외부 세차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안성현 피플카 사업기획팀 팀장은 "공기질 진단 센서 장착으로 차량 내에서 발생되는 이상 현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차량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용 고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차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카셰어링 서비스 피플카는 이달부터 차량 내 공기질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피플카 제공
카셰어링 서비스 피플카는 이달부터 차량 내 공기질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피플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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