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오는 9월 3일까지 을지로4가역 아뜨리愛 갤러리에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원성진씨가 '소리 내지 않는다고, 멈춘 것은 아니다'라는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인 전시회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의 후원을 통해 9월 3일까지 3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갤러리에는 '깊은 한강의 침묵(A deep silence)' 작품을 포함해 원성진씨가 지난 1년동안 그린 10여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원성진씨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침묵을 강요당한 서울이 한강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지난 1년 강변북로를 쉼 없이 왔다갔다하며 배송하는 중에 한강도 쉼 없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한강을 그렸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원성진씨. <CJ대한통운 제공>
배송준비를 하고 있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원성진씨. <CJ대한통운 제공>
이번 개인 전시회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의 후원을 통해 9월 3일까지 3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갤러리에는 '깊은 한강의 침묵(A deep silence)' 작품을 포함해 원성진씨가 지난 1년동안 그린 10여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원성진씨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침묵을 강요당한 서울이 한강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지난 1년 강변북로를 쉼 없이 왔다갔다하며 배송하는 중에 한강도 쉼 없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한강을 그렸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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