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수도권 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면 신한은행이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26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한 쏠(SOL)앱 내 기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버튼을 누르면 신한은행이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해 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대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은 지난 3월 동해안 산불피해복구 지원에 이은 두번째다. 향후에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객과 함께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많은 고객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결정, 피해를 입은 주민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신한은행 제공
이번 기부 캠페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26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한 쏠(SOL)앱 내 기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버튼을 누르면 신한은행이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해 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대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은 지난 3월 동해안 산불피해복구 지원에 이은 두번째다. 향후에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객과 함께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많은 고객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결정, 피해를 입은 주민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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