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CH초프리미엄 QHD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80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모델은 새로운 IQ 테크니컬 튜닝을 강화해 이전 QXD 시리즈 제품보다 낮과 밤, 계절의 변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사고 정보 및 정황에 대한 식별력이 향상됐다.

먼저 조도가 낮은 상황을 대비해 울트라 나이트 비전 4.0을 적용했다. 기존 CTS 기반의 나이트 비전 기술 대비 주변의 정황을 더 식별력 있게 녹화하는 픽셀 비닝기술을 사용했다. 조도가 올라갈 경우 기존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스마트 야간 화질 솔루션도 개선됐다.

주행 시에는 셔터 스피드와 조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강화돼 추월, 방향 전환 등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정확히 상대방 번호판을 촬영하는 번호판 식별 기술이 더해졌다. 또 도로의 안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프로세싱하는 디포그(Defog) 테크놀로지는 안개 주행 시 영상의 식별력을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정황과 정보를 보다 뚜렷하게 녹화·기록한다.

팅크웨어는 이 제품에 다이내믹 UI 2.0을 적용해 스마트폰에 가까운 사용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제품에는 후방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가려진 후방 좌우 영상을 손가락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SD카드를 꺼내지 않더라도 휴대폰과 C케이블 연결을 통해 즉시 영상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QHD 동급 블랙박스 최대인 172도의 후방 광각 시야각 카메라를 탑재해 후방 영상 촬영 범위를 96%까지 끌어올렸다. 이 밖에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를 지원한다. 앞서 삼성화재는 작년 12월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해 인증할 경우 최대 6%의 특약 할인이 주어지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을 출시해 이 제품을 통해 고객들은 특약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8가지 혜택이 제공하는 '다이내믹 8 이벤트'를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제품 가격은 32GB 기본 패키지 42만9000원부터다. 64GB 커넥티드 프로, 128GB 제품도 출시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팅크웨어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8000'을 출시했다.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8000'을 출시했다. 팅크웨어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우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