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13-14일 소비촉진 위한 대규모 장터 운영
백년가게 우수제품 전시 및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소상공인 사기 진작과 소비 촉진을 위해 대규모 장터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14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 주변에서 '백년가게 우수제품 전시·판매전'과 '힘내라! 소상공인 장터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된 대한민국, 힘내라!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백년가게 홍보관, 백년가게의 전통 맛을 맛볼 수 있는 '밀키트(간편식) 전시 판매', 24개 중소 전문여행사가 모여 만든 '한국여행업 협동조합' 등이 운영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돕는다. 다. 아울러, 서울시청 뒷편에선 푸트드럭과 다양한 볼거리가 포함된 '힘내라! 소상공인 장터'도 운영된다.

행사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뉴욕핫도그·하하닭강정 등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지역에서 선발된 청년상인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소상공인 체험존(인생사진, 뷰티체험, 엽서만들기 등)' 등도 마련된다.

중기부는 오는 10월 중 인천공항공사와 협업해 인천공항 터미널 2곳에 백년가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백년가게 전용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 등을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2018년부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 이상 존속할 수 있도록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을 지정, 지원하고 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3∼14일 서울광장 주변에서 '백년가게 우수제품 전시판매전'과 '소상공인 장터 터 행사'를 연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3∼14일 서울광장 주변에서 '백년가게 우수제품 전시판매전'과 '소상공인 장터 터 행사'를 연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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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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