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119 특수구조대원 등이 폭우로 휩쓸린 실종자들을 찾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119 특수구조대원 등이 폭우로 휩쓸린 실종자들을 찾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8일 서울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급류에 휩쓸려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실종됐던 남성이 사흘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빌딩 지하주차장 3층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남성은 8일 밤 10시 59분께 급류에 휘말려 지하주차장 안에서 실종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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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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