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C 교육생 모집 공고.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ASAC 교육생 모집 공고.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와 SK플래닛은 기업들과 함께 청년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인 '아삭'(ASAC·Allied Software Academy Of Companies)을 개설하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교보정보통신, 넷마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D-camp, 앨리스 헬스케어, SK브로드밴드, SK실트론,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쿠팡 등 11곳이다. 교육훈련 진행은 SK플래닛의 전문 훈련기관인 T아카데미에서 담당하며, 대한상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AI기반 빅데이터 분석가' '웹풀스택 개발자' 총 2개 교육 과정으로 진행한다. 1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25명으로 총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오는 26일까지 지원접수를 받아 T아카데미 마포구 소재 교육장에서 다음달 28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6개월가량 교육을 진행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무료(1700만원 상당), 현업 전문가 멘토링, 수료 후 협력기업 채용 우대, 취업컨설팅 등 취업 지원, 매월 훈련수당 및 수료 시 새출발지원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입장에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경험이고, 기업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훈련시켜 적재적소에 바로 배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윈윈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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