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LEVIOSA'로 컴백, 음원 발매 전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에 이어 오후 7시 30분 온,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열린 팬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둠둠타'로 힘찬 포문을 연 트라이비는 '러버덤', '우주로' 등 트라이비의 대표곡 무대는 물론,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키스'와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수록곡 '인 디 에어 (777)'까지 트라이비만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트라이비는 다채로운 무대뿐만 아니라 트라이비와 앨범에 대한 흥미진진한 퀴즈 대결과 포스트잇 토크 등 특별한 이벤트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트라이비는 '트루(트라이비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곡 'TRUE'로 피날레를 장식, 마지막까지 뜨거운 팬사랑을 드러냈다.
트라이비는 빈틈없는 셋리스트와 다양한 이벤트, 남다른 팬 사랑으로 약 90분간의 러닝타임을 꽉 채우며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한편 레비오사는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 틀에서 벗어나 트라이비만의 대체 불가한 청량 하이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키스'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보컬이 어우러져 마법이 펼쳐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전한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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