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 상류 지역 집중호우로 9일 오전 4시 40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대교 인근 강변북로 진입 구간이 통제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는 한강 상류 지역 집중호우로 9일 오전 4시 40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대교 인근 강변북로 진입 구간이 통제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집중호우로 통제되고 있다. 지하철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10일 서울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동작대교→한강대교 단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도 제한된 상태다.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총 4곳으로 △반포대로 잠수교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동JC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다. 단방향 통제는 성수JC 연결로 영동대교→동부간선, 동호대교→동부간선 등 4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서울 지하철 전 구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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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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