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신용대출 상품 선봬
대출 비교 플랫폼 알다에 페퍼저축은행 상품이 추가됐다. 팀윙크 제공
대출 비교 플랫폼 알다에 페퍼저축은행 상품이 추가됐다. 팀윙크 제공
대출 비교 플랫폼 알다에 페퍼저축은행 상품이 추가된다.

알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팀윙크는 페퍼저축은행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입점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다에서 실시간 대출 조건 비교가 가능한 제휴사 규모는 32개로 늘어났다.

페퍼저축은행은 '페퍼스 비상금 대출'과 '페퍼스 신용대출' 두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페퍼스 비상금 대출'은 추정소득을 통해 상환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이며, 스마트폰으로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가능하다.

'페퍼스 신용대출'은 페퍼저축은행의 대표 신용대출 상품이다.

직장 건강보험에 가입된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두 상품 모두 알다 앱에서 승인 조건 확인 후 디지털 뱅킹 앱인 '디지털페퍼'를 통해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팀윙크는 올들어 대출 비교 서비스 입점 금융사를 빠르게 늘려 가고 있다. 지난 2월 광주은행, 5월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로 지정된 리드코프가 각각 입점했다.

하반기에도 1금융권 제휴사를 비롯해 저축은행·카드사·캐피탈·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등 다양한 금융사와의 제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주택담보대출·자동차 담보대출 등 신용대출 이외의 특화 상품 역시 지속 출시 예정이다.

강민주 팀윙크 파트너십 매니저는 "알다 사용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상금 대출 상품을 추가했다"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대출 상품을 발굴하고 제휴 금융사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 비교 플랫폼 알다는 마이데이터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대출 조건을 제시하고 보유한 대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나의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5만 건, 누적 대출 승인금액 37조원을 기록했다.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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