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일원에 짓는 생활숙박시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투시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63~259㎡ 총 696실 규모로 조성된다.

역대 가장 큰 롯데리조트(예정)내에 들어선다. 수요자의 니즈에 따라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롯데리조트는 속초, 부여, 제주에 이은 롯데건설의 4번째 리조트로, 역대 롯데리조트 중 가장 큰 규모의 '원스톱' 휴양·레저시설로 계획됐다. 생활숙박시설을 비롯해 콘도미니엄, 가든형 워터파크, 유적공원, 글램핑장 등이 조성된다.

롯데캐슬의 특화평면이 적용돼 수요층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전 호실의 평형대를 키워 2~3룸으로 설계해 실사용자와 가족단위 관광수요를 모두 흡수하고 희소성을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대 규모의 롯데리조트 인프라와 빅브랜드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비교해 규제가 더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 추진 호재도 기대된다"고 전했다.김남석기자 kns@dt.co.kr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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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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