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지난 1일 제주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Be Green Be Happy'라는 슬로건 아래 진에어 객실승무원과 폴바셋 바리스타 등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Paul Bassett)도 함께 참여했다.
양사는 오는 11일부터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고객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할 방침이다. 참여 방법은 회사나 집 주변 등에서 자유롭게 플로깅 활동을 완료하고 해시태그 등과 함께 SNS 인증샷을 공유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폴 바셋 텀블러 등을 증정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들이 모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실천을 위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진에어와 폴바셋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제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에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