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래진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남래진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남래진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안을 가결했다.

무기명 전자투표로 이뤄진 표결에서 남 위원은 총투표수 258표 중 찬성 249표, 반대 4표, 기권 5표를 받았다.

국민의힘 추천 몫인 남 위원은 지난해 11월 임기가 만료된 김태현 전 중앙선관위원 후임이다. 2001년 7월 선관위 기획관리관실 행정관리담당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는 지난달 25일 오전 남 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당일 오후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이의 없이 채택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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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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