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1년, 3년물 두종류다. 조달 자금은 자동차 및 오토바이 담보대출, 내구재 할부금융 등의 영업자금과 IT 인프라 투자에 사용된다.
이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멀티파이낸스사 최초로 진행한 현지 통화 공모사채 모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당초 모집금액 목표(1조 루피아)의 3배가 넘는 총 3조1530억 루피아(약 2700억원)의 자금이 몰려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번 공모사채 발행으로 KB FMF는 현지법인 자체 자금조달 역량을 확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회사채 수요 급감, 최초 공모채권 발행이라는 핸디캡에도 발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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