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폭스바겐의 제타(JETTA) 7세대 페이스 리프트 차량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제타는 1979년 출시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7세대 페이스 리프트 차량은 넓은 실내공간과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현재 폭스바겐 제타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며, 장착되는 금호타이어는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제타에 공급되는 솔루스 TA31은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동급 대비 마모성능과 주행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최적의 블록 및 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폭스바겐 제타 OE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R&D 혁신에 기반한 글로벌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 <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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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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