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 제일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산23일원에 조성되는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총 997가구 규모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93㎡ 696가구, △116㎡ 243가구, △135㎡ 58가구로, 희소가치와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진행되며, 최초 청약 당첨자들이 실제 계약을 체결하는 정당계약은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되는 단지다. 26만㎡에 달하는 원주중앙근린공원2구역을 품은 공세권 단지로 입주민들이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제일건설측은 설명했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무실동은 '원주의 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지역이다. 남원주IC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를 통해 경기 및 영동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KTX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올 하반기 중으로 경강선 여주-원주 구간 착공도 계획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최고 32층의 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도심과 공원을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며 "희소가치와 선호도 모두 높은 중대형 타입에 4~5베이 특화평면 설계까지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 위치한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