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원 직원들이 회사 로비에 설치된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고 있다. 시스원 제공
시스원 직원들이 회사 로비에 설치된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고 있다. 시스원 제공
IT서비스 및 출입통제 시스템 전문 기업 시스원(대표 이상훈, 서일종)이 여름 폭염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무제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데이를 시행해 눈길을 끈다.

초복인 7월 16일 전날부터 시행한 이 이벤트는 직원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 차원에서 시도됐다. 회사 1층 로비에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설치해 누구나 제한 없이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방 지사나 외부 상주 직원들은 아이스크림을 직접 접할 수 없는 만큼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해 근무지 인근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스원 관계자는 "그동안 임직원 복지를 위해 사내 무료 카페테리어를 운영하고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샌드위치나 간편 죽, 여름에는 계절 메뉴로 시원한 에이드를, 겨울에는 호빵을 제공해 왔다"면서 "이제 아이스크림 데이를 추가해 직원들에게 즐거운 사내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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