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책은행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이 참여한 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녹색금융을 금융 구조화에 활용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은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와 서부 아라이잔 지역을 연결하는 총 25㎞의 고가철로와 13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총 28억 달러의 파나마 정부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0년 2월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 ECA의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제도 신설로 파나마 역대 최대 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며 "향후에도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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